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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회고 ] 05월회고 2023. 6. 9. 17:45728x90
어느덧 5월도 다 지나갔다.
1, 이사를 하다.
5월에 한 일이라곤 이사밖에 없는 것 같다.
방 빼기 전에 스토리지에 짐 옮기느라 주말 다 쓰고, 평일 저녁도 다 쓰고..
중순에 방 빼서 임시 숙소에 있으면서도 짐 나르고
31일에 입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이 떠돌이 생활 언제 청산할런지
2. 테스트케이스 나홀로 진행
테스트케이스 시나리오가 올라와있길래 다운받아서 개발 서버에서 내가 직접 쑥 훑었다.
다른 사람이 하던 것들 이어받은 것이라서 꼼꼼하게 안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나 모르게 진행된 얘기대로 개발한 것도 있을 수 있어서 함부로 수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그렇게 테스트케이스 시나리오대로 수정해서 커밋-푸시하다 보니 어느덧 6월!!
중간중간 무얼 했냐,,
3. 새싹톤 탈락
아 일단, 서울시에서 주최한(?) 새싹톤 1차에서 탈락 ^^
모처럼 열정으로 준비한 해커톤이었는데
(사실 해커톤이라기엔 주어진 시간이 길었다 ㅎ)
떨어져서 아쉽다...내 아이디어가 당선이 되면서 사실 많이 기뻤다.
팀원들이 내 아이디어 좋다고 선택하면서 나의 실력을 인정받은 기분이었다.
이 아이디어는 사실 아주 옛날부터 이렇게 있으면 좋을 텐데 하던 것이라
공개하기 조금 아쉬웠지만 쨌든 기뻤는데 떨어지다니ㅠㅠ근데 링크드인 1촌은 붙었다고 해서 배가 아팠다...
나는 왜...ㅠㅠㅠㅠ당사자가 아이디어 낸 걸 떨어트리다니!!! 멍청한 새싹톤 놈들(?)!!!
4. 모각코 모임
음 그리고 20일에 모각코 모임에 나갔다.
가서 마이블로그 프로젝트 erd 설계를 하고 디자인을 짜본 후에 다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2차로 맥주와 호떡!
3차로 육회와 연어로 아주 촉촉한 하루를 보냈다.아니 돈 아껴서 모각코 모임 할 때마다 다 쓴다
거의 매번 만날 때마다 10만 원씩 쓰는 듯;;5. 첫 방청! 그것도 K-909!!!!
그리고 21일에 철학관에 가서 나의 고민을 풀어보려 했는데
동행인이 못 갈 것 같다고 하기도 하고
K-909 방청 당첨도 돼서
그냥 늦잠 자다가 방청하러 갔다.하 정말 보아 너무 멋져 진짜 정말로 !!!!
드립캐쳐 bon voyage 무대 3번 정도 보고
K.A.R.D 이끼 무대도 한 두어 번 봤다.노래 둘 다 중독성 있어서 발매날만 기다렸다.
고양시로 방청하러 가는 길에 리트코드 스터디를 했다.
ㅋㅋㅋ 스터디하는 날마다 밖이었던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다;
열심히 안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제대로 참여 안 하는 느낌을 줘서 ㅠ6. 리트코드 스터디 시작!
첫 주 연휴기간이 끝나고 나서 리트코드 스터디를 시작했다.
추천 문제 75개였나 아무튼 어떤 외국인이 추천한다고 추려놓은 문제를 풀어보기로 했다.
문제를 풀고 영어로 풀이를 찾아본 후에 스터디 때 구글미트로 만나서 문제를 설명하는 것!내가 너무 자신만만했나 ㅎ
아무리 저번에 알고리즘 스터디를 했다고 해도 호호호역시.. 너무 어려웠다. 심지어 easy도 어려웠다.
이거 12월까지 medium까지 술술 풀 수 있어야 하는데
될랑가 모르겠다 하.....................7. 문화생활 - 분노의 질주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
임시 숙소에 있으려니 맘이 뒤숭숭해서 분노의 질주 4DX를 보고 왔다.
분노의 질주는 4D로 보는 거 아니면 봤다고 하지 말란 얘기를 듣고
바로 예매했다.와우 2시간 동안 롤러코스터 탄 기분;
영화 보고 나오니 머리가 계속 좌석에 문질러져서
폭탄머리가 됐다 ㅋㅋㅋ핫도그로 저녁 때우고
아주 재미났다.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드디어 보고 왔다 ㅋㅋㅋ내용이 내용인지라 슬프지 아니하지 않았는데 말이지
라쿤이 뭐냐고 하던 로켓...
너,, 네가 라쿤이야 ㅠㅠㅠ처음에 라일라와 아이들(이름 벌써 까먹음) 등장할 때
사실 놀랐다. 조금 무서워서 분위기도 그렇고.. 조금 기괴하게 표현해 놨다 해야 하나;;주인공은 로켓인데 로켓은 잘 안 나와서 아쉬웠다.
브래들리 쿠퍼 목소리 연기 존잘이네 정말이렇게 문화생활로 5월을 채워봅니다 하하하
8. Typescript & Git !
동기 스터디는 내가 타입스크립트 공부를 맡았는데
타입이 뭔지, 타입을 확장하는 방법은 뭔지, 인터페이스와 타입 별칭의 차이는 뭔지 등에 대해 소개했는데
지루해하던 스터디원들의 목소리가 점점 흥분에 차는 게 느껴져서 재밌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이 느껴져서 좋았다.그리고 Git도 내가 의도치 않게 알려주게 되었다.
형상관리 점유율을 봤을 때 svn은 1%인가 아무튼 엄청 적은 수준이었는데
스터디원들의 회사가 거기에 한몫하는지
둘 다 svn을 쓴다고 했다.
그래서 git을 몰라서 의도치 않게 내가 깃 전문가가 되었다.일단 개념을 알려주긴 했는데 유독 한 명이 조금 헤맸다.
제일 많이 쓰이는 clone, commit, push, staging, pull 요것들에 대한 개념이 안 잡혀있으니
아무리 화면 공유로 설명을 해도 헤맸다.
사실 그래서 더 재밌었고 성취감 있었다그 스터디원이 결국 리포지터리 연결에 성공했을 때의 쾌감이란~
9. 한국 발전소 모임 가입
아, 그리고 발전소 모임도 새로 만들었길래 새로 참여했다.
기존 발전소는 한 명만 발전소 돌리고 아무도 참여 안 하길래
그만두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다.뭐 하나 하기만 해도 발전소 돌린 거니 활발한 참여 해달라고 하길래
단번에 오키 했다.
돈도 안 들고~ ㅋㅋ10. 온갖 신분증 갱신.. 그리고 야채곱창볶음❤️
아 그리고 동사무소 카드 신청한 거 발급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6월에나 찾으러 갈 수 있지..ㅠ
그리고 그거에 맞춰서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하고
여권도 갱신 신청했다!아! 그래서 갱신 신청하려고 임시숙소 근처 역 사진관에서 여권사진도 찍었다!
얼굴 정말 비대칭 심하더라 ㅎㅎㅎ
보정의 힘으로 비대칭 다 잡았다.
역시,, 한국!
거기에 네이버 리뷰 이벤트 해서 할인도 받음~그리고 시장 입구 쪽에 신발가게 있길래
원래 로퍼 사려는 거 발볼 때문에 못 사서 그냥 신어보고 사자 싶었다.
어차피 자주 안 신을 거니까 싼 거 사면 좋지 뭐~ 하고 들어갔는데
주인아저씨가 이것저것 추천하더니 맘에 드는 걸 발견해서 괜찮은 걸로 29000원에 샀다그리고 바로 옆집이 야채곱창 볶음이어서 그거 포장해서 임시 숙소에서 먹었다.
11. 마무리
5월에 한 거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글로 써보니 또 아니네
5월 중의 며칠 정도만 적은 건데도 이렇게 많네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내지 않으면
뒤쳐진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한 게 있는 게 사실이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모자라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6월도 힘내서 좋은 결과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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